[6·4지방선거/부산]동래구 3명 후보 각축

입력 1998-05-20 07:37수정 2009-09-25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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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이규상(李圭祥)현 구청장의 아성에 국민회의 유문현(柳文炫)구의회부의장과 무소속 노재철(盧在哲)‘낙동강물살리기운동’준비위원이 도전하고 있다.

이구청장은 11대째 이 지역에서 살아온 토박이로 탄탄한 기반에다 관선 구청장까지 역임한 오랜 행정경험 등을 내세워 재선을 자신하고 있다.

이구청장은 “지역을 4대 권역별로 나눠 균형있게 개발하고 관광위락단지 등을 조성해 주민소득을 높일 것”이라고 밝혔다.

유씨는 기존 재래시장과 영세상인이 존속할 수 있도록 대형 상설할인매장을 건립하고 지역 숙원사업인 주차공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5·18특별법 제정을 위한 시민대책위원회’ 집행위원 등을 지낸 노씨는 “물이 고이면 썩게 마련”이라며 참신하고 젊은 일꾼론을 내세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노씨는 “조직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봉사행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부산〓조용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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