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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1998년 5월 8일 08시 4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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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일정이 늦춰진 아파트는 △예산군 산성지구의 일반분양 3백48가구, 근로자아파트 1백가구 △금산군 상리지구의 일반분양 2백96가구 등으로 당초 이달중 분양예정이었다.
주택공사 관계자는 “부동산경기가 극도로 침체된 현재보다는 정부의 부동산 경기부양책이 성과를 거둘 하반기가 더 유리할 것같아 분양시기를 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이기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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