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1998-05-02 19:431998년 5월 2일 19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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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씨는 “하나님 앞으로 먼저 간다. 아들과 함께 셋이서 살고 싶다”는 내용의 유서를 남기고 카세트에 찬송가를 틀어놓은 채 딸의 손을 잡고 숨져 있었으며 독극물로 보이는 캡슐 10여개가 현장에서 발견돼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이헌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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