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 주꾸미 맛보러 가세』…17일부터 수산물축제

  • 입력 1998년 4월 15일 09시 07분


“동백꽃도 보고 주꾸미도 먹고….”

전북 고창군 수산물축제가 동백꽃이 만발한 고창군 아산면 삼인리 도립공원 선운산 입구 집단시설지구에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주꾸미 풍천장어 바지락 등 고창지역의 대표적 수산물을 널리 알리고 어민들의 사기와 소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내 8개 어촌계 어민들이 잡은 주꾸미 등 수산물을 판매하는 먹을거리장터가 17일부터 계속되고 19일에는 이 지역의 전통 풍어기원의식을 재현한 풍어제가 열린다.

또 노래자랑 체육행사 캠프파이어 등 다양한 행사가 이어진다.

〈고창〓김광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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