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편지]윤승원/금붙이 훔친 도둑 흥미위주 보도 실망

입력 1998-02-06 08:55수정 2009-09-25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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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의 어느 잘사는 집에 도둑이 들어 각종 금제품을 털어 달아난 사건을 방송 신문 등 언론 매체가 흥미 위주로 보도, 경찰의 한 사람으로 우려되는 점이 없지 않다. 금모으기 운동이 한창인 요즘 부유층의 장롱 속에 다량의 금붙이가 숨겨져 있다는 사실은 화제거리가 되기에 충분하다. 그러나 이를 턴 도둑의 행위를 미화하려는 보도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다. 윤승원(하이텔 joon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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