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화제]美야구유학 김용국씨,최고교육리그 코치로

  • 입력 1997년 11월 21일 19시 48분


국내에선 처음으로 미국 프로야구 최고권위의 교육리그인 애리조나 폴리그의 지도자가 탄생했다. 삼성 태평양을 거쳐 95년 시즌을 마친 뒤 은퇴한 김용국씨(35·사진)는 올초 미국으로 건너간 뒤 메이저리그 유망주들의 산실인 애리조나 폴리그에서 선시티팀 1루코치로 활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애리조나 폴리그는 농구스타 마이클 조던과 「코리안 특급」 박찬호가 참가한 적이 있는 미국 최고권위의 교육리그. 실업야구 현대 피닉스 코치를 그만두고 올초 자비 유학을 떠난 김씨는 밀워키 브루어스 산하 루키팀 헬레나에서 야구수업을 시작한 뒤 9월에는 신생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로 스카우트돼 한달간 교육리그를 경험했다. 김씨는 내년까지 미국에서 연수를 한 뒤 귀국할 예정. 〈장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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