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월드컵예선]대표팀 훈련 돌입 『쉴 틈이 없다』

입력 1997-09-30 20:07수정 2009-09-26 09:22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한국월드컵축구대표팀이 일본전 역전승의 감격을 가라앉히며 다시 훈련에 들어갔다. 한국대표팀은 4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랍에미리트(UAE)와의 98프랑스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B조 4차전에 대비, 30일 오전 달리기와 체조 등으로 가볍게 몸을 푼뒤 오후 4시 경기장인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약 1시간동안 전술훈련을 가졌다. 전날 개선한 대표팀은 휴식의 틈도 없이 이날 훈련에 들어가 일본전에서의 체력소모를 회복하기 위해 훈련의 대부분을 몸풀기 등 컨디션조절에 할애했다. 한편 한국팀은 선수들의 집중력 유지를 위해 UAE와의 경기전까지 외부와의 개인적 접촉을 일절 금지시키고 국내언론에는 2일의 공식 기자회견을 제외하고는 감독 및 선수접촉을 자제해 줄것을 요청했다. UAE는 1일 오후 2시5분 전세기편으로 입국, 곧바로 적응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권순일기자〉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