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서양화과를 나온 이명미씨의 열일곱번째 개인전이 다음달 5일까지 대구 갤러리 신라에서 열린다. 「남과 여」 「여인과 꽃」 등 15점을 선보인다.
경북대 미술학과에서 조소를 전공중인 박우열씨의 첫 개인전도 다음달 4일까지 대구은행 갤러리에서 열린다. 도시인의 자아상실감과 이를 극복하려는 메시지를 담은 작품 15점을 전시한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