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이벤트]안기찬씨 2회 한국화전

  • 입력 1997년 9월 24일 08시 50분


안기찬씨의 두번째 한국화전이 오늘부터 29일까지 대백프라자 갤러리에서 열린다. 적 청 황 등 세가지 색을 주조로 한 원시적 색채감 속에 초자연적 느낌을 표현한 풍경화를 출품했다. 또 화가 이두옥씨의 여섯번째 개인전이 이달말까지 대구 송아당화랑에서 열린다. 한국적 모성을 현대적 화법으로 표현한 누드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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