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내린천댐 반대』시낭송회,인제 솔밭유원지서

입력 1997-09-21 09:45수정 2009-09-26 10:13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내린천댐 건설반대와 환경보전을 위한 전국문인 시낭송회 「내린천 너, 영원하라」가 27일 오후5시 강원 인제군 기린면 현리 솔밭관광유원지에서 열린다. 백두대간의 허리이자 한반도의 허파인 내린천에 댐이 건설돼서는 안된다는 당위성을 전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내린문학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문인 시낭송회에는 성균관대 풍물패의 풍물공연, 내린천 수호를 위한 고사, 댐 건설반대 문인성명서,조성실무용단의 내린천을 위한 시나위 등 열림굿행사가 함께 어우러질 예정. 시낭송회 참석예정 시인은 구상 황금찬 원영동 민영 김기택 박유석 이성선 이은방 이상국 함동선 박민수씨 등. 시낭송회에서 발표된 작품은 시집으로 간행돼 판매대금은 「댐 건설반대 기금」 및 환경보전기금으로 활용된다. 〈인제〓최창순기자〉


0 개의 기사의견이 있습니다.댓글쓰기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