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월드컵 최종예선]차범근號 『추석도,휴식도 없다』

입력 1997-09-13 18:22수정 2009-09-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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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추석명절도 잊고 98프랑스월드컵축구 본선 진출을 향한 행군을 계속한다. 중앙아시아의 복병 카자흐와 우즈베크를 홈경기에서 차례로 꺾고 2연승, 쾌조의 출발을 보인 차범근 사단은 추석 전날인 15일 소집돼 경주와 울산에서 9일간 훈련할 예정이다. 대표팀은 13일부터 이틀간의 휴식을 취한 뒤 15일 경주로 이동, 17일까지 경주공설운동장에서 훈련하고 18일부터 23일까지는 울산서부시민구장에서 일본과의 원정경기(28일·도쿄)에 대비한 마무리 전술훈련을 갖는다. 9일간의 경주 울산 훈련을 마친 대표팀은 24일 서울에서 컨디션을 조절한 뒤 25일 도쿄로 떠난다. 〈권순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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