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황금사자旗]효천-경남상고 1회전격돌…대진표 확정

입력 1997-09-11 20:09수정 2009-09-26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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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연속 우승을 노리는 서울세와 명예회복을 벼르는 지방세가 팽팽히 맞선 제51회 황금사자기쟁탈 전국지구별초청 고교야구대회(동아일보사 대한야구협회 공동주최)의 대진표가 11일 확정됐다. 오는 20일 개막식에 이어 오후 2시부터 열리는 개막전은 선린정보산업고와 경기고의 서울팀간 대결. 프로야구 선수출신 장호연감독 서창기코치가 이끄는 복병 순천 효천고와 경남상고의 1회전 대결이 빅카드다. 봉황기 준준결승에서 대구상고에 진 중앙고의 설욕여부도 관심거리. 경동고와 배명고가 맞붙을 것으로 보이는 서울 상위팀끼리의 16강 라이벌전도 눈길을 끈다. 반면 신일고 광주일고 경남고 등 우승후보들은 부전승으로 16강에 진출했다.대진운이 좋은 청룡기 봉황대기 2관왕 신일고는 4강진출까지는 무난할 전망이다. 결승은 오는 2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한편 동아일보사는 SK텔레콤의 협찬을 받아 개막일 입장관중 전원에게 무선호출기 1만대를 지급할 예정. 이틀째부터는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장환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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