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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1회「오대제」 9일부터 열린다

입력 1997-09-07 09:47업데이트 2009-09-26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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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공원 오대산 기슭 강원 평창군 진부면 주민축제인 제1회 오대제(위원장 우강호·禹江鎬·39)가 진부둔치와 진부중고에서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이번 오대제는 9일 오후1시 월정사에서의 오대제례를 시작으로 오후3시 진부둔치에서 궁도대회 등이 이어진다. 오대제례에서는 월정사 승려들의 탑돌이와 바라춤이 펼쳐질 예정. 시화전을 비롯, 우표 및 야생화 수석 공예전시회가 진부중고에서 개최되며 산채백반 오리탕 등 먹을거리촌이 진부둔치에 형성된다. 행사장 인근에는 오대산을 비롯, 월정사와 방아다리 약수터, 삼림욕을 즐길 수 있는 오대산 전나무숲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관광명소가 산재해 있다. 〈평창〓경인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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