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영재학생-학습부진아 별도 지도

  • 입력 1997년 8월 1일 08시 35분


내년부터 특별채용된 교사들이 영재학생과 학습 부진아를 중점 지도하는 「보조교사제」가 도입된다. 광주시교육청은 31일 내년에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6개교를 「수준별 교육과정 운영 시범학교」로 지정, 1개교당 보조교사 15명씩 모두 1백20명의 보조교사를 채용한다고 밝혔다. 〈광주〓정승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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