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제창한 「최선을 다해 다시 시작하자」는 공직자 A&B운동이 각 시군으로 확산되고 있다.
이 운동의 주요 내용은 공무원들의 자기혁신 조직활성화 주민만족 등 세가지.
도본청과 각 시군이 개발한 우수사례는 다음과 같다.
▼도본청
△승용차 5부제 운행 △화합도시락 지참운동 △집중근무시간제 운영 △1인1화분 가꾸기 △매일 아침 5분간 명상의 시간 갖기 △자기나무 자기 이름표 달기 △친절봉사 결의문 △한달에 한권이상 책읽기
▼시군
△봉화〓「8망(忘)9행(行)운동」 △영양〓먼저 인사하고 웃으며 화답하기 △안동〓공직사회 보람일터 세가지 운동 △칠곡〓명언과 함께하는 「7(漆)·0(谷)」운동 △성주〓「1인 1행우명(行右銘)」갖기 △의성〓자가용 홀짝제 △청송〓승용차 덜타기 △군위〓작은 친절 만들기
〈대구〓이혜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