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통]탤런트 황인정,기간지난 광고방영 제약사에 승소

  • 입력 1997년 6월 4일 19시 59분


▼…탤런트 황인정씨(28)는 4일 자신이 출연한 변비약 광고를 허가없이 사용한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청구소송에서 이겨 6천8백여만원을 지급받게 됐는데 ▼…서울지법 민사합의23부 金英勳(김영훈)부장판사는 『연예인의 이름과 얼굴을 사용할 권리는 일종의 재산권인 만큼 회사는 계약이 끝난 93년 이후의 광고료를 지급하라』며 『그러나 이 광고로 황씨가 회복될 수 없는 정신적 고통을 받았다고 볼 수 없어 위자료청구는 기각한다』고 판시 ▼…황씨는 지난 92년 변비약 「둘코락스―에스」광고에 출연했으나 회사측이 96년 8월까지 이 광고를 계속 사용하자 『광고 때문에 인기에 손상을 입었다』며 4억원의 소송을 제기…. 〈신석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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