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全北 南原지역에서 도내 첫 못자리 설치작업이 실시됐다.
金두엽씨(49.南原시 雲峰읍 공안리)는 이날 오전 南原시 雲峰읍 산덕리 자신의 논 6백60㎡에 못자리를 설치했다.
金씨는 다음달 25일 논 3만㎡에서 모내기를 해 8월 하순께 수확할 예정인데 올해 2천여만원의 소득을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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