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외건설 수주 20억달러 넘어

입력 1997-03-04 19:39수정 2009-09-27 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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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윤섭기자] 올들어 2월까지 해외건설 수주액이 20억달러를 넘었다. 4일 건설교통부에 따르면 지난 1∼2월 해외건설 수주액은 20억3천1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1억4천1백만달러에 비해 5.0%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 실적에는 1월에 대우건설이 투자개발형공사인 14억달러의 인도 코르바발전소공사를 수주한 것이 포함돼 있어 이추세라면 이달말에 전년실적을 초과할 것으로 보인다. 건교부 朴賢哲(박현철)해외건설과장은 『해외수주는 그동안 연초에는 활발하지 못했으나 올해에는 한보부도사태에도 불구하고 호조를 보이고 있어 올해 수주목표 1백20억달러는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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