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성서3차단지 첨단산업기지로 육성

입력 1997-01-24 08:44수정 2009-09-27 06:38
공유하기뉴스듣기프린트
공유하기 닫기
[대구〓鄭榕均기자] 대구 성서3차 지방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이 마무리돼 이 일대가 첨단산업지구로 발돋움한다. 대구시에 따르면 달서구 성서3차 지방산업단지 1단계 조성사업이 지난 14일 마무리돼 이곳에 자동차부품 및 정밀기계, 전자 신소재관련 제조업체 등을 유치할 계획이다. 성서3차 지방산업단지는 총 55만평 규모(1, 2공구)로 시가 지난 95년부터 3천2백80억원을 투입, 첨단산업 유치를 위해 기반시설 조성사업을 벌여 이번에 완공하게 된 것. 이곳에는 이미 도로관리소 지역난방공사 등 공공기관이 들어선데 이어 삼성상용차(18만2천평), 공동주택단지, 공장부지, 시설녹지 등이 조성돼 올해부터 40여개의 업체가 차례로 입주할 예정이다. 성서3차단지 조성이 마무리되면 섬유산업 일변도의 지역산업구조가 고부가가치의 첨단산업으로 탈바꿈하는 계기가 마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성서3차 지방산업단지 2단계 조성사업을 올 상반기에 착수, 내년말까지 49만평의 공단부지를 추가 확보할 방침이다.


Copyright ⓒ 동아일보 & donga.com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