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장외석]

  • 입력 1997년 1월 20일 20시 13분


「李 勳 기자」 ▼ 현대―오릭스 자매결연 ▼ 현대는 20일 서울 종로구 계동 현대사옥에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 블루웨이브와 자매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측에서 강명구사장 정몽윤고문 김재박감독 등이 참석했으며 오릭스에서는 이와이사장을 비롯, 이노대표 오기감독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쌍방울 김성래와 계약 ▼ 쌍방울은 20일 김성래와 지난해와 같은 연봉 6천5백만원에 재계약했다. 김성래는 지난 시즌 22경기에서 타율 0.162 6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했으며 지난달 삼성에서 자유계약선수로 방출됐었다. ▼ 박명환 연봉 100% 인상 ▼ OB는 20일 투수 박명환과 지난해보다 100% 뛰어 오른 4천만원에 재계약했다.또 내야수 안경현과 1천2백만원 인상된 연봉 5천2백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박명환은 지난해 28경기에서 7승12패를 기록했으며 안경현은 1백25경기에 나와 타율 0.251 8홈런의 성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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