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李惠滿 기자」 올해 경북지역에 모두 3만8천2백30가구분의 주택이 공급된다.
경북도는 올해 민간부문 2만8천28가구분과 공공부문 1만2백2가구분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민간부문의 경우 지정 및 등록업체가 건설하는 아파트 등 일반주택이 1만6천6백65가구분으로 가장 많고 △재개발 및 재건축 4천7백가구분 △농어촌주택 3천8백99가구분 △기타 2천7백64가구분 등이다. 공공부문은 지정 및 등록업체가 짓는 것이 9천3백3가구분이고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건설하는 것이 3백99가구분, 기타 5백가구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