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나라꽃보내기운동」부산시민 전영기씨

입력 1997-01-13 08:01수정 2009-09-27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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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趙鏞輝기자」 부산의 한 시민이 전세계 1백3개국에 사는 해외동포 5백만명을 상대로 「나라꽃 무궁화 한그루 보내기운동」을 벌이고 있다. 건강식품을 개발 판매하는 부산 동구 초량1동 한국무병장수연구소 소장 全永基(전영기·58)씨가 주인공. 그는 해외동포들의 나라꽃 무궁화에 대한 사랑을 키워 애국심을 고취하고 국위를 선양할 목적으로 지난 4일부터 이 운동을 시작했다. 이 운동은 참여할 뜻이 있는 회원(무궁화인)들로부터 한사람당 무궁화 1그루값인 1천5백원을 모금해 5백만주의 묘목을 구입,정부와 협의를 거쳐 해외동포 단체나 개인에게 보내는 방식으로 전개된다. 이제 겨우 며칠이 지났지만 68명의 회원이 선뜻 이 운동에 참여, 13만원의 묘목구입비를 내놓았다. 가입문의 051―463―4146, 송금계좌 제일은행 505―20―119139, 국민은행 102―21―081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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