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토론토, 유타 제물로 4連敗 마감

입력 1997-01-10 20:24수정 2009-09-27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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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신인왕 데이먼 스타우더마이어가 막판 맹활약한 토론토 랩터스가 유타 재즈를 제물로 4연패의 수렁에서 탈출했다. 토론토는 10일 홈에서 벌어진 미국프로농구(NBA) 96∼97시즌 정규리그경기에서 4쿼터에서만 17점을 터뜨린 스타우더마이어(27점)의 분전에 힘입어 유타를 1백10대96으로 꺾었다. 토론토는 4쿼터종료 3분여를 남기고 유타의 칼 말론(24점)에게 레이업슛을 허용, 99대94로 쫓겼으나 스타우더마이어와 카를로스 로저스가 번갈아 3점포를 성공시켜 승리를 굳혔다.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와 뉴저지 네츠의 경기에서는 루키 스테판 마버리(22득점 7어시스트)와 톰 구글리오타(26득점 11리바운드) 콤비가 맹위를 떨친 미네소타가 1백10대1백7로 힘겹게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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