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선박,태종대 앞바다서 좌초…기름 방제 난관

입력 1997-01-03 21:30수정 2009-09-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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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石東彬기자】 벙커A유 등 기름 4백50여t을 싣고 부산 태종대 앞바다에 좌초된 태국선적 주타 제시카호(6,678t급)의 기름 이적작업이 해상조건 악화로 차질을 빚고 있어 추가오염 우려를 낳고 있다. 부산해경은 3일중 선체조사를 벌여 연료탱크속의 벙커A유와 윤활유 등을 모두 옮겨 실을 계획이었으나 해상의 높은 파도와 시계 불량으로 1차 선체조사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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