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趙鏞輝기자」 부산의 중심상권인 서면에 진출한 롯데백화점 부산점이 오는 8일로 개점 1주년을 맞는다.
롯데부산점이 문을 연 이후 지난달말까지 올린 판매고는 3천9백30억원으로 부산지역 9개백화점의 전체매출액(1조2천2백75억원)의 30%선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년동안 백화점을 찾은 고객은 2천1백30만명(하루평균 6만6천명).
롯데부산점은 내년 2월 9백여개의 객실을 갖추고 문을 여는 호텔롯데와 함께 관광 쇼핑 문화 레저 스포츠 오락 등 원스톱 생활복합공간으로 탈바꿈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