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포항 특급용병 라데 「올해의 대상」 수상

입력 1996-11-21 08:41수정 2009-09-27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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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在權 기자」 프로축구 포항아톰즈의 「특급용병」 라데(26)가 「올해의 프로축구대상」을 수상했다. 라데는 스포츠서울 제정, 프로스펙스 협찬으로 20일 서울 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0회 올해의 프로축구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올시즌 11골 14어시스트를 기록한 라데는 한국프로축구 사상 첫 「10(득점)―10(어시스트)」클럽을 개설한 주인공. 또 팬들의 연중투표로선정되는「올해의인기선수상」은 포항의 홍명보가, 「올해의 감독상」은 팀창단이후 첫 우승을 이끈 울산 현대의 고재욱감독이 수상했다. 이밖에 올해의 득점상은 신태용(천안 일화), 수비상은 김주성(부산 대우)이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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