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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안테나]윤덕주 KOC부위원장,IOC훈장 받는다

입력 1996-10-29 20:24업데이트 2009-09-2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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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權純一 기자」 윤덕주 대한올림픽위원회(KOC)부위원장(75)이 올림픽운동에 기여한 공로로 국제올림픽위원회(IOC)훈장을 받는다. 지난 8월 애틀랜타올림픽 당시 열린 IOC 집행위원회에서 훈장수여자로 결정됐던 윤 부위원장은 30일 오후 6시30분 하얏트호텔 튜립로터스홀에서 김운용 KOC위원장으로부터 IOC훈장을 전달받는다. 「한국농구의 어머니」로 불리는 윤 부위원장은 지난 52년 대한농구협회 이사로 체육계와 인연을 맺은 후 지난 89년 대한체육회 사상 처음으로 여성부회장에 올랐고 93년부터 KOC 부위원장으로 재직하면서 국내외 체육발전에 기여해왔다. 지난 78년부터 대한농구협회부회장으로 한국농구를 뒷받침해 온 윤 부위원장은 92바르셀로나 올림픽때 한국선수단 부단장을 역임했으며 체육훈장 맹호장(90년), 국제농구연맹공로상(95년), KOC 창립공로상(96년)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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