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기모드공유하기

[부동산]성산洞 「동성」조합아파트 『최초분양가 유지』

입력 1996-10-24 20:22업데이트 2009-09-27 14:49
글자크기 설정 레이어 열기 뉴스듣기 프린트
글자크기 설정 닫기
「梁泳彩기자」 조합아파트 신축시 최초 분양가가 입주할때쯤이면 껑충 올라 골탕을 먹는 조합원이 종종 있다. 이로 인해 말썽이 생겨 공사자체가 지지부진하거나 준공검사를 제때 못받는 경우까지 생기고 있다. 동성종합건설이 서울 마포구 성산동에 짓는 성산동 조합아파트는 이런 문제를 해결한 특이한 경우로 최초 분양가를 입주시 그대로 적용하는 「일괄도급방식」을 채택, 관심을 모으고 있다. 건축비가 인상되더라도 이를 분양가에 반영하지 않음으로써 최초 분양가를 유지하는 가격정책이다(조감도 참조). 아파트 공급가격은 △23평형(41가구)9천4백만원 △33평형(88가구)1억3천5백만원이다. 용역비(23평형 3백만원, 33평형 4백만원)와 제세공과금 개발부담금은 별도다. 총분양가의 절반정도를 융자해준다. 연말 착공, 오는 99년3월 입주예정으로 조합원을 모집중이다.02―3662―8546∼6 오는 98년 완공예정인 지하철6호선 마포구청역이 도보로 5분거리이며 도시고속화도로 인터체인지가 바로 옆에 있어 교통이 편리한 이점도 있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많이 본 뉴스
최신기사
베스트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