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故 이재형 前국회의장 흉상제막식

입력 1996-10-23 20:51수정 2009-09-27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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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東京〓李東官특파원」 고(故)李載灐전국회의장의 흉상 제막식이 23일 모교인 일본 중앙대 다마캠퍼스에서 거행됐다. 지난 38년 중앙대 법대를 졸업한 李전의장은 생 전에 이 대학 한국 동창회장을 역임했으며 한일의원연맹회장과 한일친선협회장을 지 냈다. 일본 중앙대 한국동창회(회장 趙在衡)는 고인의 뜻을 기려 흉상제작을 추진했 고 대학측이 흔쾌히 받아 들여 이날 세워지게 됐다. 일본내 대학에 한국인 졸업생의 흉상이 세워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막식에서 姜英勳대한적십자사총재는 『고인은 항상 국가대사를 생각했던 참다운 정치지도자 였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李전의장의 장남인 李洪鎔 미국텍사스주립대교수 등 유족들과 姜 총재 高興門전국회부의장 朴泰俊전포항제철회장 金太智주일대사 李範俊전교통부장관 李海元전서울시장 金淑鉉전의원 金昌圭대림학원이사장 裵成東명지대교수 崔時仲한 국갤럽회장등이참석했다.또 다카기 도모노스케(高木友之助) 총장 등 대학관계자들도 다수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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