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尹양섭기자」 의원들의 집단사표를 의장이 선별수리해 말썽을 빚었던 서울 서대문
구 의회가 새 의장단을 뽑은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서대문구 의회(정원 29명)는 지난 10일 임시회를 열어 선별 사표수리를 한 宋榮于
의장과 金平洛부의장을 불신임 의결하고 曺甲鉉 趙在求의원을 각각 의장 부의장으로
선출했다. 이들은 사표가 수리됐던 12명중 2명이다.
그러나 宋전의장측이 「불신임의결 무효확인소송 및 가처분신청」을 낼 계획이어
서 서대문구의회 사태는 또다시 법정싸움으로 가열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