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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영, 과거 노출 발언 해명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건…”
동아닷컴
입력
2014-11-13 10:21
2014년 11월 13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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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채영.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라디오스타 이채영
배우 이채영이 과거 노출과 관련된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해치치 않아요’ 특집으로 꾸며진 가운데 배우 김뢰하, 이채영, 이철민, 김해원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MC들은 섹시스타로 부각 받는 것에 대해 이채영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과거 이채영이 했던 인터뷰 내용을 언급했다.
MC들은 이채영에게 “과거 연기자라면 생식기 빼고 다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라고 발언했던 것이 사실이냐고 질문했다.
이에 이채영은 “배우로서 각오를 얘기하는 자리였는데 너무 와전이 된 것”이라 답했다. 이에 윤종신이 “정말 ‘생식기’라는 표현을 썼냐”고 되묻자 이채영은 “그것도 기억이 안 난다”며 “그런 식으로 얘기하지 않았을 거다”라고 밝혔다.
또 이채영은 베드신에 대해 “극의 내용을 봤을 때 타당한 장면이라면 가능하지만 타당성이 없다면 안 된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이채영은 배우 이태임, 클라라와 함께 1986년생 ‘3대 섹시녀’로 꼽히는 것에 대한 생각도 밝혔다.
이채영은 “다들 실제로 봤는데 몸매가 다 비슷비슷하다. 그냥 키 크고 다리가 막 뻗어 있으니까…”라고 답하면서도 “이태임, 클라라에게 지지 않는다는 것 아니냐”는 질문에 “다 훌륭하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어 “솔직히 몸매로 주목 받는 건 앞으로 3년 안으로 끝이라고 생각한다”며 “외모적인 건 한계가 있다”고 덧붙였다.
라디오스타 이채영.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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