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2026시즌 프로배구 여자부 챔피언 GS칼텍스가 음주 운전으로 물의를 일으킨 세터 안혜진과의 자유계약선수(FA) 계약을 포기했다. FA 협상 마감일인 21일까지 어느 팀과도 계약하지 못한 안혜진은 2026∼2027시즌 V리그에서 뛸 수 없다. GS칼텍스 우승 주역인 안혜진은 FA 시장에서 큰 관심을 받았으나 음주 운전 사실이 드러나며 ‘FA 미아’가 됐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7일 상벌위원회를 열고 안혜진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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