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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는 괜찮은데…‘뮌헨 동료’ 이토, 2~3주 결장 예상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28 12:19
2026년 2월 28일 12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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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AP뉴시스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30)의 소속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 동료인 이토 히로키(27·일본)가 부상으로 한동안 그라운드를 떠나게 됐다.
뮌헨은 28일(한국 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토는 당분간 출전이 어렵다”며 “이토는 오른쪽 햄스트링 근육 파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스카이스포츠 독일판’의 케리 하우 기자에 따르면 크리스토프 프룬드 뮌헨 스포츠 디렉터는 이토가 최소 2주에서 최대 3주 동안 결장할 거로 내다봤다.
이토와 함께 김민재의 부상 소식이 전해졌지만, 김민재는 출전에는 문제가 없는 거로 확인됐다.
독일 매체 ‘빌트’는 “무릎에 가벼운 통증이 있어 지난 훈련을 일찍 마쳤던 김민재는 부상을 입지 않았다. 도르트문트 원정길에 오르는 뮌헨에 합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알렸다.
뮌헨은 29일 오전 2시30분 ‘라이벌’ 도르트문트와 원정으로 리그 24라운드 일정을 갖는다.
현재 리그 단독 선두를 달리는 뮌헨(승점 60)이 이날 2위 도르트문트(승점 52)를 잡는다면, 우승 가능성은 더 높아진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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