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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시환, 한화와 11년 307억원 비FA 다년계약…역대 최장·최고액
뉴시스(신문)
입력
2026-02-23 08:27
2026년 2월 23일 08시 2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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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2차전 한화 이글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1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한화 노시환이 솔로포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2025.10.2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거포 노시환이 소속팀 한화 이글스와 비(非) 프리에이전트(FA) 다년 계약을 맺었다.
한화는 23일 “노시환과 2027시즌부터 2037시즌까지 계약 기간 11년, 옵션 포함 총액 307억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FA 계약과 비FA 다년계약을 통틀어 KBO리그 역대 최장이자 최대 규모 계약이다.
이번 계약에는 2026시즌 종료 후 포스팅 시스템으로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할 수 있는 조항을 추가했다.
또 해외 진출은 MLB에 국한하되 KBO리그로 복귀할 때 한화의 프랜차이즈로 남을 수 있도록 상호 합의했다.
2019년 신인 드래프트 2차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한화의 지명을 받은 노시환은 7시즌 통산 830경기에 출전해 타율 0.264 124홈런 490타점 446득점을 기록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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