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새처럼…

  • 동아일보


고바야시 료유(29·일본)가 20일(현지 시간) 스위스 엥겔베르크에서 열린 2025∼2026 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스키점프 월드컵 제10차 대회 라지힐 결선에서 공중을 날고 있다. 이날 우승은 1, 2차 시기 합계 330.2점을 받은 도멘 프레베치(26·슬로베니아)가 차지했다. 2022년 베이징 겨울올림픽 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고바야시는 6위(314.1점)로 대회를 마쳤다.

#고바야시 료유#일본#스위스 엥겔베르크#국제스키·스노보드연맹#FIS
©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좋아요
    0
  • 슬퍼요
    0
  • 화나요
    0

댓글 0

지금 뜨는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