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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승강 PO’ 대진 확정…수원FC vs 부천·제주 vs 수원
뉴시스(신문)
입력
2025-12-01 10:29
2025년 12월 1일 10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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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vs 수원, 3일 수원월드컵서 1차전·7일 제주월드컵서 2차전
수원FC vs 부천, 4일 부천종합서 1차전·7일 수원종합서 2차전
ⓒ뉴시스
프로축구 잔류와 승격 여부가 갈리는 승강 플레이오프(PO) 대진이 확정됐다.
하나은행 K리그 승강 PO 2025는 K리그1 10위 수원FC와 K리그2 3위 및 PO 승리 팀인 부천FC, K리그1 11위 제주SK FC와 K리그2 2위 수원 삼성이 격돌한다.
이번 승강 PO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제주와 수원이 먼저 3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1차전을 치른 뒤 7일 오후 2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2차전을 벌인다.
수원FC와 부천은 4일 오후 7시 부천종합운동장에서 1차전을, 7일 오후 4시30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2차전을 치른다.
승리 팀은 1, 2차전 합산 점수로 결정되며, 합산 점수가 같으면 2차전 장소에서 바로 연장전을 벌인다.
연장전에서도 승부가 나지 않으면, 승부차기로 최종 승자를 가린다.
수원FC는 K리그1 최종 38라운드에서 광주FC에 0-1로 져 잔류 마지노선이었던 9위 탈환에 실패했다.
같은 시각 9위 울산 HD가 제주에 0-1로 패했던 터라 수원FC로선 아쉬움이 더 크다.
제주는 울산전 승리로 11위를 지켰다.
K리그2 수원은 인천 유나이티드에 이어 일찌감치 2위를 확정한 뒤 승강 PO를 준비했다.
K리그2 3위 부천은 4위 서울이랜드를 1-0으로 누른 5위 성남과 0-0으로 비겼으나, 정규리그 순위가 더 높아 승강 PO에 올랐다.
한편 K리그1 최하위 대구FC는 다음 시즌 K리그2로 자동 강등됐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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