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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다시 K리그에 뜬다…20일 대전-대구전서 시축·공연
뉴스1
입력
2025-09-17 13:32
2025년 9월 17일 13시 3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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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4월 서울월드컵경기장 방문 이어 두 번째
가수 임영웅이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 홈경기를 찾는다. 2024.10.12 뉴스1
인기 가수 임영웅이 다시 한번 K리그 경기장을 찾는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20일 오후 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대구FC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5’ 30라운드 홈 경기에 가수 임영웅이 경기 전 시축을 하고 하프타임 때 공연도 펼친다”고 17일 전했다. 임영웅은 하나금융그룹 광고 모델이다.
임영웅은 2023년 4월 FC서울과 대구의 경기가 열린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시축과 공연을 해 큰 화제를 모았다. 당시 경기장에는 4만5007명의 구름 관중이 모였다.
축구선수 출신으로 현재 아마추어 축구팀 단장까지 맡고 있는 임영웅은 평소 K리그를 향한 관심도 뜨거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팀 히어로’와 ‘팀 기성용’의 자선경기를 직접 개최, 선수로 뛰며 1도움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당시에도 약 3만5000명의 많은 관중이 임영웅과 함께했다.
많은 팬을 보유한 임영웅의 대전월드컵경기장 방문에도 관중 운집이 예상된다.
12승9무8패(승점 45)를 기록, K리그1 3위를 달리고 있는 대전은 ‘임영웅 효과’를 등에 업고 안방서 승리와 함께 2위 도약을 노린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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