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도쿄 세계육상선수권 대표팀 8명 확정…높이뛰기 우상혁, 금메달 도전
뉴스1
입력
2025-09-02 16:30
2025년 9월 2일 16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올 시즌 7개 국제대회 모두 우승…韓 최초 업적 기대감
세단뛰기 유규민·男 200m 고승환·경보 최병광 등 8명 출격
세계 실외 육상선수권에 출전하는 우상혁. /뉴스1DB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세계 실외 육상선수권에 출전할 한국 대표팀의 명단이 확정됐다.
대한육상연맹은 오는 13일부터 21일까지 일본 도쿄 국립경기장에서 열리는 2025 세계육상선수권에 출전할 대표 선수 8명을 확정했다고 1일 밝혔다.
남자 높이뛰기의 간판 우상혁을 필두로, 세단뛰기 유규민(이상 용인시청), 200m 고승환(광주광역시청)이 트랙&필드 종목에 출전한다.
도로 종목에서는 남자 35㎞ 경보 김민규(국군체육부대)를 비롯해 20㎞ 경보 최병광(삼성전자), 남자 마라톤 박민호(코오롱), 여자 마라톤 최경선(제천시청)과 임예진(충주시청)이 출전한다.
가장 관심을 모으는 이름은 우상혁이다. 우상혁은 2022년과 2025년 실내 세계선수권을 정복했는데, 이번엔 한국 육상 최초로 실외 세계선수권 우승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우상혁의 4번째 실외 세계선수권 출전이다.
첫 출전이던 2017년 런던 대회에선 2m22로 예선 탈락했던 우상혁은, 2021년 도쿄 올림픽에서 4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점퍼로 자리 잡았다.
그는 2022년 미국 유진 대회에선 2m35로 한국 육상 실외 세계선수권 역대 최고 성적을 썼고, 2023년 열린 부다페스트 세계선수권에선 2m29로 6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열린 파리 올림픽에서 사상 첫 메달을 노렸던 그는 2m27의 저조한 성적으로 7위에 머물렀다.
우상혁. /뉴스1 DB
절치부심하며 올 시즌을 준비한 우상혁은 최상의 컨디션을 자랑하고 있다.
그는 올해 출전한 7개 국제대회에서 모두 우승했다.
2월 체코 실내대회(2m31)를 시작으로 같은 달 슬로바키아 실내대회(2m28), 3월 난징 실내 세계선수권(2m31)에서 모두 우승했다.
이어진 실외 시즌에서도 5월 왓 그래비티 챌린지(2m29), 구미 아시아육상선수권(2m29), 6월 로마 다이아몬드리그(2m32), 7월 모나코 다이아몬드리그(2m34)를 연달아 제패했다.
특히 모나코 대회에선 올 시즌 개인 최고 성적과 함께 도쿄 세계선수권 기준 기록(2m33)을 넘어섰다.
도쿄 세계선수권 남자 높이뛰기는 예선은 14일 오후 6시40분, 결선은 16일 오후 8시35분에 열린다.
남자 200m 고승환은 2023 부다페스트 대회에 이어 2회 연속 출전한다. 그는 상위 등위 선수의 출전 포기로 이번 대회 티켓을 확보했다.
고승환은 지난 6월 전국육상선수권대회 남자 200m 준결승에서 20초45의 기록으로 자신의 최고 기록(20초49)을 0.04초 앞당겼다. 또 지난 8월 열린 제34회 코사노프기념 세계컨티넨탈투어 브론즈대회에서는 20초90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남자 세단뛰기의 유규민. (대한육상연맹 제공)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인 여자 마라톤 최경선은 2017년 런던 대회 이후 8년 만에 세계선수권에 나선다.
이외에 유규민, 김민규, 박민호, 임예진, 최병광은 처음으로 세계선수권 무대를 밟는다.
이 중 아시아선수권에서 동메달을 차지한 세단뛰기 유규민은 최근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올 시즌 최고 기록은 16m82로 출전 선수 36명 중 29위에 해당한다.
육현표 대한육상연맹 회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이는 무대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당당히 기량을 펼치고, 한국 육상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5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6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9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10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김정은, 공장 준공식서 부총리 전격 해임 “그모양 그꼴밖에 안돼”
2
부부 합쳐 6차례 암 극복…“내 몸의 작은 신호 잘 살피세요”
3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4
단순 잇몸 염증인 줄 알았는데…8주 지나도 안 낫는다면
5
결국 날아온 노란봉투…금속노조 “하청, 원청에 교섭 요구하라”
6
“하루 3분이면 충분”…헬스장 안 가도 건강해지는 ‘틈새 운동’법
7
82세 장영자, 또 사기로 실형…1982년부터 여섯 번째
8
[단독]임성근, 4차례 음주운전 적발…99년 집행유예 기간 중 무면허 음주 적발
9
“한동훈, 정치생명 걸고 무소속 출마해 평가받는 것 고려할만”[정치를 부탁해]
10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
李대통령 “제멋대로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2
李대통령 “생리대 고급화하며 바가지…기본 제품 무상공급 검토”
3
강선우, 의혹 22일만에 경찰 출석…“원칙 지키는 삶 살았다”
4
정청래 “비법률가인 나도 법사위원장 했다”…검사 권한 고수 비판
5
홍준표 “과거 공천 헌금 15억 제의받아…김병기·강선우 뿐이겠나”
6
‘평양 무인기 침투’ 尹 계획 실행한 드론사령부 해체된다
7
李 가덕도 피습, 정부 공인 첫 테러 지정…“뿌리를 뽑아야”
8
[속보]李대통령 “무인기 침투, 北에 총 쏜 것과 똑같다”
9
국회 떠나는 이혜훈, 사퇴 일축…“국민, 시시비비 가리고 싶을것”
10
의사 면허 취소된 50대, 분식집 운영하다 극단적 선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소기업→대기업 진화 0.01%뿐… ‘성장 페널티’ 발묶인 韓기업
中企 AI 전환 지원할 공동훈련센터… 한국산업인력공단, 20곳 새로 모집
재외동포 세무 상담 ‘국세청 세금 수호천사팀’ 출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