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팀 성적 좌우하는 외인 타자…LG·한화는 ‘맑음’ NC·키움은 ‘흐림’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4-24 08:41
2025년 4월 24일 08시 41분
입력
2025-04-24 08:40
2025년 4월 24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리그 타율 톱10·3할 타자 외인은 오스틴·레이예스 두 명
플로리얼, 최근 15경기 타율 0.415 활약…한화 2위 도약
4월 1할대 타율 기록 중인 외인 듀오에 키움은 울상
ⓒ뉴시스
2025시즌 프로야구가 개막 한 달을 겨우 넘긴 가운데, 리그 타율 상위권은 국내 선수들이 점령했다.
다르게 말하면 올 시즌 초반 외국인 타자들의 활약이 아직 크게 두드러지지 않고 있다. 그리고 이들의 활약이 팀의 흐름과 성적에 그대로 반영되며 10개 구단의 희비가 갈리고 있다.
24일 기준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타율 선두는 롯데 자이언츠의 전민재가 자리하고 있다. 전민재는 올 시즌 25경기에 나서 77타수 31안타(0.403)를 작성, 유일하게 4할대 타율을 기록 중이다.
그에 이어 타율 0.394를 기록 중인 NC 다이노스의 손아섭이 바짝 뒤쫓고 있다.
손아섭의 뒤로도 이번 시즌 초반 타율 상위 8명까지 국내 선수들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외인 타자 중 가장 좋은 성적을 낸 선수는 LG 트윈스의 오스틴 딘이다.
오스틴은 올 시즌 24경기에 나서 85타수 27안타로 타율 0.318을 기록, 이 부문 9위에 자리하고 있다. 타율 톱10에 자리한 것은 오스틴과 빅터 레이예스(롯데 자이언츠) 둘 뿐이다.
올해 KBO리그 3년 차를 맞은 오스틴은 앞선 두 시즌만큼 올해도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3할 타율은 물론 홈런 8개로 이 부문 공동 선두에 올랐다.
지난 시즌 타점왕을 거머쥐었던 오스틴은 올 시즌도 무서운 기세로 타점 공동 선두까지 질주하고 있다.
LG 역시 올해 오스틴을 비롯한 투타 선수들의 활약에 리그 선두 자리를 놓치지 않고 있다.
반면 외국인 타자들이 부상으로 이탈한 NC와 SSG 랜더스는 위기에 빠졌다.
지난 시즌 홈런왕을 차지했던 NC의 맷 데이비슨은 지난 9일 허리 담 증세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SSG의 기예르모 에레디아는 오른쪽 허벅지 종기(모낭염)로 지난 1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뒤 시술 도중 감염으로 회복에 약 6주간 재활이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았다.
외인 타자들이 이탈한 두 팀은 최근 연패를 겪으며 리그 하위권으로 추락했다.
외인 타자 두 명을 운영하는 키움 히어로즈는 이들의 활약에 더욱 치명적인 영향을 받는다.
3월 팀 타율 리그 1위에 오를 만큼 맹렬한 타격감을 보여줬던 키움 타선은 4월 급격하게 식었다.
특히 야시엘 푸이그(0.167)와 루벤 카디네스(0.195)가 4월 들어 2할에도 못 미치는 타율로 크게 부진하고 있다.
타선이 터지지 않으니 키움은 무기력하게 경기를 내주는 경우가 많아졌고, 결국 리그 최하위까지 떨어졌다.
외인 타자들과 함께 반등한 팀도 있다.
시즌 초반 극심한 부진에 시달리며 교체 여론까지 나왔던 한화 이글스의 에스테반 플로리얼은 이제 타선의 중심에서 팀의 맹공을 이끌고 있다.
3월 홈런 없이 타율 0.143를 기록했던 플로리얼은 4월 들어 전혀 다른 사람으로 바뀌었다.
최근 15경기에서 플로리얼은 65타수 27안타 11타점 타율 0.415 불방망이를 휘두르고 있다.
침체했던 타선은 플로리얼과 함께 반등했고, 안정적인 마운드와 함께 662일 만에 8연승을 달리며 선두 LG를 위협하고 있다.
역시나 3월 1할대 타율로 부진했던 롯데 자이언츠의 빅터 레이예스는 4월 들어 3할 중반대로 타율을 끌어 올리며 이 부문 톱10에 진입했다.
이와 동시에 롯데는 최근 10경기 7승 3패를 달리며 봄을 만끽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2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3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4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5
“검은색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한다, 왜?
6
헬스장 환불 서류에 ‘XX새끼들’ 욕설…업체 “퇴사자 소행”
7
6m 붉은담장 속 中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트럼프-시진핑 차담-오찬
8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9
‘팔천피’ 찍고 7500선 급락…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해”…어미 잃은 야생 하마, 사람에게 의지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불닭 신화’ 며느리, 삼양식품 회장 올랐다
2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3
“매년 30억 쓰고 깨달았다”…억만장자의 ‘역노화 41계명’ [노화설계]
4
삼전 사장단 “국민께 사과…노조는 운명공동체, 대화 나서달라”
5
“검은색 소변 보고 깜짝” 편승엽, 평생 약 먹어야한다, 왜?
6
헬스장 환불 서류에 ‘XX새끼들’ 욕설…업체 “퇴사자 소행”
7
6m 붉은담장 속 中권력 심장부, 중난하이서 트럼프-시진핑 차담-오찬
8
6세 아들 손잡고 정상회담장 누빈 머스크… “미쳤다” “귀엽네” 시끌
9
‘팔천피’ 찍고 7500선 급락…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
10
“한시도 떨어지기 싫어해”…어미 잃은 야생 하마, 사람에게 의지
1
삼성, 파업 대비 반도체생산 조절 나서… “최대 100조 피해 예상”
2
오른쪽 눈 붓고 멍든 채 후보자 등록한 조국…무슨 일?
3
삼전 노조 “성과급 제도화, 대표이사가 내일까지 답하라”
4
초등생이 20분간 교사 폭행…의자 던지고 주먹-발길질
5
김정관 “삼성전자 파업땐 긴급조정 불가피” 노사타협 촉구
6
정청래 “장동혁이 與전략자산이란 말도…국힘 제정신 차리길”
7
장동혁, 與 향해 폭언…“똥싸고 뭉개고 찍어 먹으려 자빠졌다”
8
송언석 “李 전통시장 방문은 노골적 선거운동…한번 더하면 법적조치”
9
트럼프, 못먹는 술까지 ‘꿀꺽’…시진핑 만찬서 ‘경의 표시’ 애썼다
10
정원오측, “鄭, 폭행사건 수습하려다 휘말렸다” 동석자 주장 공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제자들 품던 60대 교수의 마지막 나눔…3명에 새 삶 선물
특검에 李재판 ‘공소취소권’ 부여 반대 44%…찬성은 27%
해수장관 “호르무즈 통행료는 국제법 위반…원유선박 3척 홍해 통과중”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