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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하스 홈런포’ KT, 키움 7-4로 꺾고 시범경기 3연승 달성
뉴시스(신문)
입력
2025-03-10 16:03
2025년 3월 10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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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수스, 친정팀 키움 상대 3이닝 2실점 아쉬운 활약
ⓒ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가 시범경기 개막 3연승 신바람을 불었다.
KT는 1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5 KBO 시범경기에서 키움 히어로즈를 상대로 7-4 승리를 거뒀다.
LG 트윈스와의 시범경기 개막 2연전에서 모두 역전승을 거뒀던 KT는 이날 키움까지 잡고 개막 3연승을 이어갔다.
KT 선발 투수 엔마누엘 데 헤이수스는 친정팀 키움을 상대로 3이닝 2피안타 2실점을 기록하는 등 다소 흔들렸다.
하지만 이어 마운드에 올라온 이상동과 문용익, 전용주, 박세진은 무실점 투구를 선보였다. 경기 막판 강건이 상대 이형종에게 홈런을 맞은 것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타선에선 1번 타자로 나선 강백호가 멀티히트를, 2번 타자 멜 로하스 주니어가 홈런을 포함해 3안타를 폭발하며 상위 타선에서 KT의 공격력을 이끌었다.
이날 KT 타자들은 14안타를 합작,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키움은 팀의 2선발을 책임지게 될 하영민이 경기 초반부터 흔들린 것이 아쉬웠다.
이날 경기 선발로 나선 하영민은 3이닝 8피안타(1홈런) 4실점을 기록했다. 볼넷도 2개를 내줬다.
마운드를 이어받은 김연주도 1⅓이닝 동안 2실점을, 조영건은 0⅔이닝 동안 1실점을 내주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신인 투수 윤현은 자신의 첫 등판을 2이닝 무실점으로 막은 것은 위안으로 남았다.
야시엘 푸이그와 루벤 카디네스가 상위 타선으로 나선 가운데 키움 타자들은 이날 KT 마운드 공략에도 실패했다. 삼진도 9개나 당했다.
선취점은 KT가 가져갔다.
KT는 1회말 강백호가 펜스 가까이 날아가는 2루타를 작성한 데 이어 로하스의 우월 홈런으로 2점을 앞서나갔다.
KT는 흔들리는 상대 선발 하영민을 공략해 천성호와 장성우까지 안타와 볼넷으로 출루했고, 1사 1, 3루 득점 찬스를 다시 만들었다.
천성호는 이어 나선 김민혁의 적시 2루타에 홈 베이스를 밟으며 3-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
키움도 반격에 나섰다.
3회초 선두타자로 나선 키움 신인 여동욱이 헤이수스를 상대로 이날 경기 첫 안타를 따냈고, 푸이그는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출루에 성공했다.
1사 1, 2루 찬스에 타석에 올라선 카디네스는 우측 담장 깊숙이 들어가는 1타점 2루타를 작렬, 한 점을 따라잡았고, 이어진 이주형의 땅볼 타구에 푸이그가 홈 베이스로 쇄도하며 2-3으로 점수 차를 줄였다.
KT는 이어진 3회말 2사 이후 배정대와 윤준혁의 연속 안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KT는 5회말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5회말 주자 없는 1사에 배정대와 윤준혁은 또다시 연속 안타를 만들어내 1점을 올렸고, 이어 나선 김상수와 오재일까지 상대 투수 김연주를 공략, 차근차근 점수를 더했다.
1사 1, 3루 유준규의 땅볼에 김상수까지 홈 베이스를 밟으며 KT는 7-2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6회초 2사 이후 키움은 3연속 볼넷으로 만루 찬스를 잡았으나 여동욱이 중견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추격 기회를 놓쳤다.
키움은 9회초 1사 주자 1루에 터진 이형종의 좌월 홈런으로 막판 추격의 불씨를 살렸으나 역전까진 역부족이었다.
[수원=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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