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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남자 아이스하키, 일방적 공세로 태국 격파…10-0 완승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08 20:04
2025년 2월 8일 20시 04분
입력
2025-02-08 20:04
2025년 2월 8일 20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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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장 김상욱, 2골 3도움 맹활약
10일 카자흐스탄과 선두 다퉈
김선웅 기자 = 7일(현지 시간) 중국 하얼빈체육대학 학생빙상장에서 열린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 아이스하키 남자 조별예선 A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수비를 하고 있다. 2025.02.07. [하얼빈(중국)=뉴시스]
한국 남자 아이스하키대표팀이 태국을 완파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김우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8일 오후 5시(한국 시간) 중국 하얼빈스포츠대학에서 열린 태국과의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 조별예선 A조 4차전에서 10-0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2위 한국(승점 11·3승 연장1승)은 1위 카자흐스탄(승점 12·4승) 추격을 이어갔다.
김우재호는 중국(6-5 연장승), 대만(14-1 승), 일본(5-2 승)에 이어 태국을 꺾고 4연승을 달렸다.
오는 10일 오후 4시30분 한국은 같은 장소에서 카자흐스탄과 A조 선두 자리를 놓고 격돌한다.
경기는 일방적인 한국의 흐름이었다.
1피리어드에만 김상엽(테네시주립대), 김상욱, 전정우, 이현승, 강민완(이상 HL 안양)까지 무려 5명이 골맛을 봤다.
2피리어드에선 에이스 이총민(블루밍턴 바이슨)도 득점에 성공했다.
3피리어드도 같은 양상이었다. 김상욱, 김상엽, 이총민은 멀티골을 넣었고, 안진휘(HL 안양)의 추가골까지 나왔다.
한국은 압도적인 흐름 끝에 태국에 10-0 완승을 거두는 데 성공했다.
주장 김상욱은 2골 3도움으로 ‘어시스트 해트트릭’을 완성하며 맹활약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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