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남자 탁구 레전드’ 안재형, 실업탁구연맹 회장에 올라
동아일보
입력
2025-02-06 03:00
2025년 2월 6일 03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한국 남자 탁구 레전드인 안재형 전 국가대표 감독(60·사진)이 제23대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에 올랐다고 연맹이 5일 전했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988년 서울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딴 안 신임 회장은 중국 탁구 국가대표 출신 자오즈민과 결혼해 큰 화제를 모았다. 아들은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안병훈이다. 안 회장은 2022년부터 2년간은 한국프로탁구리그(KTTL) 위원장을 맡아 프로리그 활성화에 기여했다.
#안재형
#한국실업탁구연맹
#회장
#탁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글로벌 현장을 가다/신진우]‘과자인 줄 알았는데’… 아이들 덮친 美 ‘대마 합법화’ 그늘
“김건희에 수표로 3억원 준 적 있다”… ‘金 계좌관리인’ 이종호측 돌발 발언
더 뜨거워진 ‘판도라’가 열린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