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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A투어 개막전 우승’ 김아림, 세계랭킹 20계단 상승한 35위
뉴시스(신문)
업데이트
2025-02-04 10:00
2025년 2월 4일 10시 00분
입력
2025-02-04 09:59
2025년 2월 4일 09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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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 7위·고진영 11위
[올랜도=AP/뉴시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5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김아림이 세계랭킹을 35위로 끌어올렸다.
김아림은 4일(한국 시간) 발표된 여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55위에서 20계단 상승한 35위에 올랐다.
전날 김아림은 LPGA 투어 시즌 개막전인 힐튼 그랜드 배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최종 합계 20언더파 268타를 기록,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를 2타 차로 제치고 정상에 등극했다.
김아림은 대회 첫날부터 최종 4라운드까지 선두를 놓치지 않으며 와이어투와이어 우승를 달성했다.
2020년 12월 US여자오픈에서 투어 첫 우승을 맛본 김아림은 지난해 11월 롯데 챔피언십에 이어 이번 대회를 제패하며 통산 3승째를 수확했다.
한국 선수 중에서는 유해란이 가장 높은 순위인 7위에 자리했고, 고진영은 12위에서 11위로 올라섰다.
고진영과 자리를 바꾼 양희영은 12위에 이름을 올렸고, 신지애는 26위를 마크했다.
코르다, 리디아 고(뉴질랜드), 인뤄닝(중국), 지노 티띠꾼(태국), 릴리아 부(미국)는 1∼5위를 유지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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