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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파리올림픽에 592명 파견…4회 연속 여성이 남성보다 많아
뉴시스
업데이트
2024-07-11 14:38
2024년 7월 11일 14시 38분
입력
2024-07-11 14:37
2024년 7월 11일 14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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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314명·남성 278명
ⓒ뉴시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종합 순위 1위를 노리는 미국이 남성보다 여성이 더 많은 대표팀을 구성했다.
AP통신은 11일(한국시각) 미국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가 592명의 파리 올림픽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명단에는 여성이 314명(53.04%)으로, 278명(49.96%)의 남성보다 더 많았다.
미국은 2012 런던 올림픽부터 이번 대회까지 4회 연속 파견 선수단에 여성이 남성보다 많다.
미국 대표팀에서 최연소 선수는 여자 기계체조의 헤즐리 리베라로 16세다. 승마의 스테펜 피터스가 59세로 최고령이다.
미국 대표팀에서 가장 많은 올림픽 메달을 보유한 선수는 여자 수영의 케이티 러데키다. 러데키는 2012년 런던,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2021년 도쿄 올림픽에 출전해 금메달 7개, 은메달 3개를 땄다.
여자 기계체조의 시몬 바일스와 남자 수영의 케일럽 드레슬이 7개로, 남자 수영의 라이언 머피가 6개로 뒤를 잇는다.
러데키와 브래디 엘리슨(양궁), 게렉 마인하르트(펜싱), 스튜 맥네이(요트), 빈센트 핸콕(사격)은 이번이 4번째 올림픽 출전이다.
사라 허시랜드 미국 올림픽·패럴림픽위원회 위원장은 “우리는 ‘모두를 위한 하나’라는 정신으로 미국 팬들의 자랑스러운 응원에 합류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레이스노트는 미국이 파리 올림픽에서 금메달 37개를 포함해 총 123개의 메달을 따 종합 1위를 차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미국은 직전 올림픽인 2021년 도쿄 대회에서 금메달 39개, 은메달 41개, 동메달 33개로 종합 1위에 오른 바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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