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조용히 해!”…SSG 앤더슨-NC 하트 신경전에 벤치클리어링 발발
뉴스1
입력
2024-07-05 08:36
2024년 7월 5일 08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4일 SSG 랜더스전에서 드루 앤더슨과 신경전을 벌인 NC 다이노스의 투수 카일 하트. (NC 다이노스 제공)
프로야구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외국인 선수 간 설전을 펼쳐 벤치클리어링까지 발생했다.
SSG 랜더스와 NC 다이노스는 4일 경남 창원NC파크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선발 투수 김광현과 카일 하트의 호투 속에 정규 이닝까지 0-0으로 팽팽히 맞섰고, 연장전에 돌입했다.
10회초 득점에 실패한 SSG는 10회말 외국인 투수 드루 앤더슨을 마운드에 올렸다.
외국인 선발 자원을 불펜으로 기용하는 것은 포스트시즌에서나 볼 수 있는 장면이다. 올 시즌 NC에 일방적으로 밀리는 SSG의 승리에 대한 의지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었다.
SSG 랜더스 투수 드루 앤더슨. (SSG 랜더스 제공)
앤더슨은 첫 상대 김성욱을 삼진 처리하며 순조롭게 출발했다. 그런데 이때 앤더슨이 김성욱을 향해 무언가를 강하게 외쳤다. 확실히 어떤 단어인지는 알 수 없으나 입 모양을 볼 때 욕설로 비쳤다.
그러자 NC 소속 외국인 선수들이 발끈했다. 더그아웃에 있던 하트와 다니엘 카스타노가 불편한 표정으로 앤더슨을 바라봤다. 하트는 앤더슨이 투구할 때 불만 섞인 어조로 소리를 치는듯한 모습도 중계 화면을 통해 잡혔다.
외국인 선수 간 이상 기류에 국내 선수들도 흥분했다.
특히 SSG 벤치 쪽이 발끈했다. 이숭용 감독을 비롯해 선수들이 하나둘 그라운드로 쏟아져 나갔다. 베테랑 한유섬은 NC 벤치를 바라보며 손가락을 입에 올리는 모션으로 경고를 보내기도 했다.
이에 강인권 NC 감독도 그라운드로 나와 이 감독을 직접 달래는 모습도 포착됐다.
양 팀 선수들의 적극적인 중재로 물리적인 충돌까지는 이어지지 않았다.
재개된 경기에서 NC는 12회말 터진 맷 데이비슨의 끝내기 2점 홈런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NC는 SSG로 전반기에만 상대 전적 9승1패를 기록하며 확실한 우위를 점했다. 반면 SSG는 벤치클리어링 이후 경기까지 패하며 더욱 울분이 커졌다.
(서울=뉴스1)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4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5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8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9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10
“엄마 오는지 보려” 11층서 추락한 4살 아이, 기적적 생존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韓美 국방장관 “전작권 전환·동맹 현대화 논의…향후 협력 강화”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인기가 샤넬백 수준”…6000원짜리 가방의 정체 [트렌디깅]
2
“엄마, 문 열어줘” 딸 영상통화 왔는데 CCTV 보니 ‘소름’
3
‘양정원 수사 무마’ 의혹에…강남경찰서 수사-형사과장 전원 교체
4
국힘 선대위 삐걱…“동의없이 임명” 반발에 중진 합류도 불발
5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6
“비행기가 옆으로 넘어진다” 강풍에 아찔…조종사 “고어라운드”
7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8
“캠핑카로 옮기니 생활비 절반”…美은퇴자 새 트렌드 눈길
9
강수지 “골반 기울고 일자 허리”…디스크 협착 진단
10
“엄마 오는지 보려” 11층서 추락한 4살 아이, 기적적 생존
1
김용범 “AI시대 기업 초과이윤, ‘국민배당금’으로 환원돼야”
2
“국민배당금, 사회주의식 발상…삼성·SK에 짐 더 얹을 궁리만”
3
이승환, 57세 구미시장에 “4살 형이 충고한다…‘잘못했다’ 한마디면 돼”
4
“전재수 보좌진, 압수수색前 망치로 하드디스크 부숴 증거 인멸”
5
“금방 돌아올게” 주왕산 초등생 끝내…탐방로 100m 벗어난 숲속서 주검으로
6
안규백 “韓 주도 한반도 방위” 헤그세스 “위협적 환경, 美와 함께 해야”
7
삼전 노조 “영업이익 15%, 불변 아니다…중노위에 조정안 요청”
8
트럼프 “베네수엘라 美 51번째 주 편입 진지하게 검토”
9
靑, 국민배당금 논란에 “김용범 정책실장 개인 의견” 선그어
10
韓美 국방장관 “전작권 전환·동맹 현대화 논의…향후 협력 강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대검 ‘박상용 징계’ 청구에…與 “조작검사 비위 확인돼”
치매 막으려 매일 먹은 오메가-3…오히려 인지 기능 저하?[노화설계]
신세계 1분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영업이익 1978억 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