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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혁 7이닝 2실점+박건우 결승타’ NC, 한화에 이틀 연속 승리
뉴스1
업데이트
2024-06-08 19:47
2024년 6월 8일 19시 47분
입력
2024-06-08 19:46
2024년 6월 8일 1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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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후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NC 선발 신민혁이 역투하고 있다. 2024.4.17 뉴스1
NC 다이노스가 한화 이글스를 이틀 연속 제압했다.
NC는 8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한 SOL뱅크 KBO리그 한화와 원정 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지난 주중 3연전에서 두산 베어스에 스윕 패를 당했던 NC는 한화를 이틀 연속 제압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6위 NC는 30승1무32패가 되며 반등의 계기를 만했다.
반면 한화는 김경문 감독 부임 후 첫 연패를 당했다. 한화는 27승1무34패(7위)에 그쳤다.
NC 선발 신민혁은 7이닝 4피안타 2피홈런 2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5승(4패)째를 챙겼다. 김영규가 홀드를, 이용찬이 세이브를 수확했다.
타선에서는 3회 선제 적시타를 친 박건우가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한화는 선발 문동주가 5⅔이닝 11피안타 4실점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이날은 타선도 4안타에 그쳤다.
NC는 3회 1사 후 손아섭과 박건우의 연속 2루타로 1점을 뽑았다. 이후 맷 데이비슨의 추가 적시타로 2-0으로 벌렸다.
한화는 4회 노시환의 시즌 16호 1점짜리 홈런으로 추격했다.
그러나 NC는 5회 2사 1, 2루에서 권희동의 적시타로 달아났다. 6회에는 2사 3루에서 박민우의 1타점 적시타까지 나왔다.
한화는 7회 안치홍의 솔로 홈런으로 응수했으나 결국 역전에는 실패하며 그대로 NC가 승리를 챙겼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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