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김하성, 에인절스전 3타수 무안타…6경기 연속 출루
뉴시스
입력
2024-06-05 13:33
2024년 6월 5일 13시 3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시즌 타율도 0.224로 떨어져
ⓒ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9)이 무안타로 침묵했다.
김하성은 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의 에인절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 유격수 겸 7번 타자로 선발출전,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김하성은 전날 2루타 두 방을 쳤던 타격감을 이어가지 못하고 6경기 연속 안타를 치는데 실패했다. 시즌 타율은 0.224로 떨어졌다.
2회초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4회 에인절스 선발투수 패트릭 산도발을 상대로 날카로운 타구를 만들어냈지만, 3루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1-1로 맞선 7회에는 선두타자로 나와 볼넷으로 출루했지만, 후속 타선이 터지지 않아 득점에 실패했다.
김하성은 2-4로 끌려가던 8회 무사 1, 3루에서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나 아쉬움을 남겼다.
샌디에이고는 2-4로 역전패를 당했다. 시즌 32승 32패를 기록한 샌디에이고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에 머물렀다.
에인절스는 이날 무려 4개의 병살타를 치고도 승리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층간소음 갈등 겪다 싱크대 공사하던 주민 살해한 40대 ‘구속’
韓 상륙 스타링크…서비스 지도 한국 영토에서 독도 삭제
‘소년범 논란’ 조진웅, 배우 은퇴 선언…“모든 질책 겸허히 수용”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