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스포츠
AG 축구 3연패 이룬 황선홍호, 금메달 걸고 금의환향
뉴시스
업데이트
2023-10-08 19:51
2023년 10월 8일 19시 51분
입력
2023-10-08 19:49
2023년 10월 8일 19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항저우 AG 남자축구 결승서 일본 2-1 꺾고 금메달
이강인·정우영·홍현석·설영우 4명은 클린스만호 합류
300여명 환호…이강인 움직일 때마다 함성 쏟아져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회 첫 3연패를 달성한 황선홍호가 금의환향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4세 이하(U-24) 축구대표팀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1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엔 300여 명의 팬이 금메달을 딴 태극전사들을 보기 위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황선홍호 최고 스타인 이강인(파리생제르맹·PSG)이 차량으로 이동할 때는 수십 명이 쫓기도 했다.
황선홍호는 이번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을 2-1로 누르고 금메달을 획득해 2014년 인천,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우승에 이어 대회 3연패를 이뤘다.
한국은 이 대회 남자축구 최다 우승 기록을 6회로 늘렸다. 2위는 이란(4회)이다.
조별리그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한 한국은 16강에서 키르기스스탄(5-1 승), 8강에서 중국(2-0 승), 4강에서 우즈베키스탄(2-1)을 차례대로 꺾고 결승에서 일본까지 제압했다.
대회 기간 27골을 넣고, 단 3골만을 내주는 완벽한 경기력으로 ‘전승 우승’을 거뒀다.
또 혼자서 8골을 책임진 정우영(슈투트가르트)은 득점왕에 올랐다. 1994년 서정원(4골), 1994년 황선홍(11골), 2018년 황의조(9골)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4번째다.
5년 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결승에서도 연장 끝에 일본을 2-1로 이겼던 한국은 아시안게임 한일전 연승 행진을 5경기로 늘렸다. 1994년 히로시마 대회 8강전(3-2 승) 이후 한 번도 안 졌다.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선수들은 병역 특례혜택을 받아 4주 기초 군사훈련으로 군(軍) 문제를 해결하게 됐다.
황선홍호 22명의 선수 중 이미 김천 상무에서 병역을 이행한 김정훈(전북)과 무릎 부상으로 면제 판정을 받은 이광연(강원)을 제외한 이강인 등 20명이 병역 특례 대상이다.
상병 계급장을 달고 김천 소속으로 뛰고 있는 조영욱은 조기 제대한다. 조영욱은 일본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렸다.
아시안게임 3연패를 이룬 태극전사들은 입국 직후 최영일 부회장,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 등 대한축구협회 임원들로부터 꽃다발을 전달받았다.
황선홍호와 함께 돌아온 정몽규 축구협회장은 대회 3연패를 달성한 선수들을 격려했다.
선수들은 금메달을 입에 깨무는 포즈를 취하며 전체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해단식을 마쳤다.
황선홍 감독은 “훌륭한 스태프와 선수들 덕분에 좋은 결과를 냈고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늦은 시간까지 응원해 준 국민 여러분께도 감사하다. 덕분에 3연패 금자탑을 쌓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한국 축구를 위해 더 노력하겠다. 선수들 칭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와일드카드 주장 백승호(전북)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었던 건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다. 감사하다. 목표를 이루게 해준 감독님과 스태프들 고생 많으셨다. 또 한달 동안 고생한 동료들에게 고생했고, 축하한다고 말해주고 싶다”고 했다.
선수들 대부분이 소속팀으로 복귀하는 가운데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지휘하는 A대표팀에 뽑힌 이강인, 정우영, 홍현석(헨트), 설영우(울산) 4명은 9일 파주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에 들어가 대표팀에 합류한다.
클린스만호는 13일 튀니지(서울월드컵경기장), 17일 베트남(수원월드컵경기장)과 붙는다.
[인천공항=뉴시스]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2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3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6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7
[단독]‘10일 결근’ 사회복무요원, 캐보니 125일중 97일 빼먹었다
8
한밤 신촌 하숙집 침입해 여성 속옷 슬쩍…인근 대학 학생이었다
9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10
김동연, ‘전한길 콘서트’ 킨텍스 대관 취소 촉구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트렌드뉴스
많이 본
댓글 순
1
정부, 美 엘리엇 ISDS 취소소송 승소…1600억 배상책임 사라져
2
전현무, 순직 경관에 ‘칼빵’ 발언 논란…“숭고한 희생 모독” 경찰 반발
3
심장수술뒤 혈압 치솟던 강아지…머리에 ‘이것’ 얹자 ‘뚝’
4
“집 팔때 ○원 밑으론 안돼” 주민 단톡방 제보, 최대 2억 포상금
5
“‘바나나맛우유’는 옛말?”…장수 브랜드의 유쾌한 반전
6
1만명 뒤엉킨 日 ‘알몸 축제’ 사고 속출…3명 의식불명
7
[단독]‘10일 결근’ 사회복무요원, 캐보니 125일중 97일 빼먹었다
8
한밤 신촌 하숙집 침입해 여성 속옷 슬쩍…인근 대학 학생이었다
9
인력 줄이고 알짜 자산 팔고…실적 악화 K-배터리 고강도 ‘체질개선’
10
김동연, ‘전한길 콘서트’ 킨텍스 대관 취소 촉구
1
[천광암 칼럼]장동혁은 대체 왜 이럴까
2
‘인사 청탁 문자’ 논란 김남국, 민주당 대변인에 임명
3
119 구급차 출동 36%가 ‘허탕’… “심정지 대응 10분씩 늦어져”
4
경찰·검찰·소방·해경·산림…‘민생치안 5청장 공석’ 초유의 사태
5
조희대 “與, 사법제도 틀 근본적으로 바꿔…국민에 직접 피해”
6
장동혁 “내 이름 파는 사람, 공천 탈락시켜달라”
7
與의원 105명 참여 ‘공취모’ 출범…친명 결집 지적에 김병주 이탈도
8
李 “한국과 브라질, 룰라와 나, 닮은게 참으로 많다”
9
태진아 “전한길 콘서트 출연 사실무근…명예훼손 고발할 것”
10
李 “룰라, 내 인생 역정과 너무 닮아…영원한 동지 환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오늘의 추천영상
지금 뜨는 뉴스
“뽀뽀하려다 헉!”…강아지 입냄새, 양치로도 안 잡힐땐
김혜경 여사와 ‘패션아트’ 본 브라질 영부인 “매우 감명 깊다”
가족·친척 정보에 신체사이즈까지 수집…“명품브랜드, 수집 정보 과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