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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진 탈출 노리는 女배구, 16일 올림픽 예선 참가…엔트리 확정
뉴시스
업데이트
2023-09-12 16:36
2023년 9월 12일 16시 36분
입력
2023-09-12 16:35
2023년 9월 12일 16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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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 14명 파견…16~24일 예선전
대한배구협회는 오는 16일부터 24일까지 폴란드 우치에서 개최되는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전에 대한민국 여자 배구 대표팀이 참가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배구협회에 따르면 세사르 에르난데스 감독이 이끄는 여자 배구 대표팀은 총 14명의 선수가 파견된다.
김다인(현대건설), 김지원(GS칼텍스)이 세터진을 이끌고, 리베로 포지션은 김연견(현대건설), 문정원(한국도로공사)이 책임진다.
강소휘, 권민지(이하 GS칼텍스), 박정아, 이한비(이하 페퍼저축은행), 표승주(IBK기업은행)까지 총 5명의 선수가 아웃사이드히터를 담당하고, 아포짓 포지션에는 이선우(정관장)가 이름을 올렸다.
미들블로커에는 박은진, 정호영(이하 정관장), 이다현(현대건설), 이주아(흥국생명)가 선발됐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전 C조에 속한 한국은 이탈리아, 폴란드, 독일, 미국, 콜롬비아, 태국, 슬로베니아를 차례대로 상대한다. 싱글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경쟁을 펼치고, 조 2위까지 2024 파리 올림픽 출전권 주어진다.
대표팀은 오는 14일 대회 개최지인 폴란드 우치로 출국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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