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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우, 5년 연속 US오픈 본선 진출…첫 3회전 도전
뉴시스
업데이트
2023-08-18 11:27
2023년 8월 18일 11시 27분
입력
2023-08-18 11:26
2023년 8월 18일 11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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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와 2020년 거둔 2회전 진출이 대회 최고 성적
한국 남자테니스 간판 권순우(당진시청)가 메이저대회 US오픈 본선에 나선다.
테니스 전문 매체 테니스업투데이트는 18일(한국시간) 권순우를 US오픈 본선 출전 명단에 올려놨다.
기존 출전 명단에 있던 마린 칠리치(크로아티아), 데니스 샤포발로프(캐나다) 등이 전날 부상으로 기권하면서 예비 명단 1순위였던 권순우에게 본선행 기회가 왔다.
이로써 권순우는 5년 연속 US오픈 본선 무대를 밟는다.
권순우가 US오픈에서 낸 최고 성적은 지난해와 2020년 거둔 2회전 진출이다. 이번에는 첫 단식 3회전에 도전한다.
부상 복귀 무대이기도 하다.
권순우는 지난 2월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카타르 엑손 모바일 오픈 이후 오른쪽 어깨 염증 진단을 받고 회복에 집중해왔다.
6개월 만의 복귀를 앞두고 이달 초 미국 플로리다주로 떠나 US오픈 출전을 준비했다.
올해 3번째 메이저 대회인 US오픈은 오는 28일부터 미국 뉴욕 빌리 진 킹 내셔널테니스센터에서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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